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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수석대변인, 전두환 신군부의 마각이 드러나고 있다

국민에게 총을 쏘라고 명령한 군인이 있었고, 그 명령을 거부한 경찰 있었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5:26]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의원은 5월 22일 논평을 통해 “전두환 신군부의 마각이 드러나고 있다”며, “평화당은 안병하, 김사복 두 의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5.18 진상 규명과 발포명령자를 법정에 세우고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주현 대변인은  ”권력에 눈이 멀어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전두환 신군부의 마각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발포명령자를 법정에 세우고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며, ”민주평화당은 안병하, 김사복 두 의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5.18 진상 규명과 책임자 단죄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주현 대변인은 “오늘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에 5.18 당시 전남도경 안병하 국장의 아들 안호재 씨와 택시운전사라는 영화로 널리 알려진 김사복 선생의 아들 김승필 씨가 나와서 증언했다.”며, “국민에게 총을 쏘라고 명령한 군인이 있었고, 그 명령을 거부한 경찰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당시 안병하 전남도경 국장은 전두환 신군부의 서슬 퍼런 발포명령을 거부한 죄로 체포되어 모진 고문과 함께 강제 면직을 당했다.”며, “8년 후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할 때, 안 국장의 가슴에는 세 가지 한이 있었다. 광주 시민을 지키지 못한 경찰로서의 무력감, 자신을 따라준 부하들을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 바른 공직자는 좋은 가장이 될 수 없는 현실과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 안호재 씨는 당시 아버지인 안병하 국장의 발포명령 거부와 이에 따른 불이익과 관련한 이야기를 모아서 자료화하고 있다.”며, “독일인 힌츠페터 기자와 사선을 넘나든 김사복 씨는 단순한 택시운전사가 아니었다. 그를 두 번씩이나 홀로코스트 현장으로 이끈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진실을 기록하고 전하겠다는 사명감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사복 선생의 아들 김승필 씨는 “5.18 자료화면이 북한군이 찍은 것”이라고 발언한 지만원 씨를 고소해서, 현재 서울지검에 계류 중이다.“며, ”또 독일 언론사 측에서 문제 삼는 것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평화당, 안병하, 김사복 두 의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5.18 진상 규명과 책임자 단죄 반드시 해 낼 것...

 

박주현 대변인은 ”권력에 눈이 멀어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전두환 신군부의 마각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발포명령자를 법정에 세우고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며, ”민주평화당은 안병하, 김사복 두 의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5.18 진상 규명과 책임자 단죄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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