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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POSTECH에 10억 ‘쾌척’

"연구원들 숙소 마련해 우수한 과학 인재 많이 배출했으면...”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7/05/28 [14:59]

 서희건설이 포스텍에 10억원을 쾌척키로 하고 30일 오후 5시 포스텍 총장실에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박찬모 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약정식을 갖는다.

이봉관(李鳳官, 62세) 서희건설 회장은 “포스텍이 세계일류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현실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했다”며 “이 발전기금으로 연구원들의 숙소를 마련하여 인류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과학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텍은 서희건설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전액 연구원 숙소 건립기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서희건설은 1994년 설립돼 품질제일주의, 고객우선주의, 미래지향주의를 경영이념으로 건축·토목·환경에너지·주택사업을 하고 있는 중견 종합건설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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