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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경전선 고속화 실현방안' 토론회 개최

광주송정~순천 구간, 일제 강점기 건설 이후 단 한 번의 개량도 하지 않아 안전에 심각한 위협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13:12]

김경진 의원은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구간은 일제 강점기 건설 이후 단 한 번의 개량도 거치지 못하여 고속주행은커녕 이용자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예타(예비타당성조사)통과를 차일피일 미룰 것이 아니라 정확한 미래예측 수요조사를 통해 하루 빨리 경전선 고속화사업의 삽을 떠야한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경진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오는 26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실에서 「호남권 철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전선(광주송정~순천)고속화 실현방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야 국회의원 19인, 광주시, 전남도 공동주최

 

이번 토론회는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를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 19인과 광주광역시(이용섭 시장),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가 공동주최한다.

 

토론회의 좌장은 김시곤 회장(대한교통학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이 맡아 진행하며 최진석 박사(한국교통연구원)가 발제를 맡는다.

 

또한 임영진 과장(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임종일 과장(국토부 철도건설과), 최창호 교수(전남대학교), 신혜숙 회장(교통기술사협회), 김종학 센터장(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 강갑생 기자(중앙일보)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세상에서 가장 느린 기차’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경전선의 고속화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지난해 4월, 김 의원은 경유지 지자체장 20인, 여야 국회의원 22인과 함께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으며, 토론회 직후 경전선 고속화 추진 촉구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8월과 11월에는 여야 국회의원 20여명이 모여 경전선의 즉각적인 예산 반영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국회 차원의 노력뿐 아니라 김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기재부, 국토부, KDI 등과의 면담을 통해 경전선 고속화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득해 왔다.

 

국회·지자체간 협업 통한 경전선 예타 통과에 만전을 기할 것...

광주송정~순천 구간, 일제 강점기 건설 이후 단 한 번의 개량도 거치지 않아 안전에 심각한 위협

 

김경진 의원은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구간은 일제 강점기 건설 이후 단 한 번의 개량도 거치지 못하여 고속주행은커녕 이용자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예타(예비타당성조사)통과를 차일피일 미룰 것이 아니라 정확한 미래예측 수요조사를 통해 하루 빨리 경전선 고속화사업의 삽을 떠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예타 조사제도 개편으로 경전선 구간이 재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을 이뤄내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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