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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 참석

백범 지론, 민족과 국가의 운명 국민통합 민족단결로 조국통일 과제 남아 있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16:38]

문희상 국회의장은 6월 26일(수) 오전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서거 70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안타깝게도 우리에게는 국민통합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민족 단결을 통한 조국의 통일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면서,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0주년을 추모하는 오늘, 민족의 단결과 하나 된 조국을 강조했던 김구 선생의 정신을 되새겨 본다.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그날을 앞당겨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회의장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지금 대한민국은 군사 강국은 물론, 영화와 대중음악 등 한류문화가

전 세계를 휩쓰는 문화대국으로 자랑스러운 조국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백범 선생께서는‘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통해, 선생이 소망하는 나라는 군사 대국도 경제 대국도 아닌 문화 대국이라고 하셨다” 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군사 강국은 물론이며 영화와 대중음악 등 한류문화가 전 세계를 휩쓰는 문화대국이 되었다.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선조들 앞에 자랑스러운 조국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족과 국가의 운명은 국민통합에서 비롯된다는 진리를 동포에게 전한 것

민족의 단결과 하나 된 조국,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켜야

 

이어 문 의장은 “선생께서는 해방이후 독립주권을 열망했다.‘3·1 대혁명의 민주 단결정신을 이어받아, 남북조선의 단결, 좌파우파의 단결, 남녀노소의 단결로 한국 동포가 한 사람같이 단결해야 된다’고 역설하셨다”면서, “민족과 국가의 운명은 국민통합에서 비롯된다는 진리를 동포에게 전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문 의장은 “안타깝게도 우리에게는 국민통합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민족 단결을 통한 조국의 통일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면서,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0주년을 추모하는 오늘, 민족의 단결과 하나 된 조국을 강조했던 김구 선생의 정신을 되새겨 본다.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그날을 앞당겨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추모식은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에서 백범 선생 서거 70주기를 맞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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