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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문재인 정부, 주도면밀하고 실용적인 외교해야”

일본,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 옹졸함 버리고 전향적인 자세 필요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16:51]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의원은 26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주도면밀하고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외교를 주문한다”고 밝혔다.

 

박주현 대변인은  “외교는 감정싸움이 아니다. 정부가 국익을 최우선으로 주도면밀하고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외교를 펼칠 것을 주문한다.”며, “일본도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 전향적인 자세를 갖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 대변인은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때 유일하게 한·일 정상회담이 없다.”며, “우리 정부는 ‘일본이 준비가 안 됐다’고 하고, 일본은 ‘만날 시간이 없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외교가 실종됐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일 관계는 최악이다. 지난 주 우리 정부가 제안한 강제징용 배상에 관한 해법을 일본 정부가 1시간 만에 걷어찼다.”며, “우리 외교의 무능과 일본의 옹졸함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이다.”고 비판했다.

 

현 정부 들어서 일본은 물론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 모두 불편해져
외교 무능이라는 비판 비켜가기 어려워...

 

이어 “현 정부 들어서서 일본은 물론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모두 불편해졌다. 외교 무능이라는 비판을 비켜가기 어렵다.”며, “이런 상태로는 북한 비핵화 문제는 물론 안보나 경제 문제도 풀어나가기 쉽지 않다.”고 거듭 비판했다.

 

박주현 대변인은 “외교는 감정싸움이 아니다. 정부가 국익을 최우선으로 주도면밀하고 적극적이고 실용적인 외교를 펼칠 것을 주문한다.”며, “일본도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 전향적인 자세를 갖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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