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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의원, 북미 대화 실질적 진전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촉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0:23]

‘국회 한반도평화포럼’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박선숙 의원은 7월 2일(화),「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널드 J.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판문점 회동 및 회담 환영과 북미대화의 실질적 진전 촉구 결의안」(이하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선숙 의원은 ”우리 정부가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및 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관계 개선의 안정적 진전 및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북·미를 비롯하여 중·일·러 등 동북아 관련국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촉구

 

결의안은 도널드 J.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지난 6월 30일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이뤄진 도널드 J.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 및 회담을 지지하고 환영하며, 이번 역사적인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계기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향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북미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자 하는 것이다.

 

남·북·미 세 정상의 판문점 회동, 한반도에서 전쟁을 넘어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 될 것

 

박선숙 의원은 “정전선언 66년 만에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이뤄진 북미 정상 회동 및 회담으로 하노이회담 이후 중단된 북미 간의 대화가 재개된 것을 환영하고, 미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군사분계선을 넘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역사상 최초로 이뤄진 남·북·미 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은 지구상 마지막 냉전지대인 한반도에서 전쟁을 넘어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북미 정상이 판문점 회동 및 회담에서 짧은 시일 내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실무 협상을 시작하기로 한 합의를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발표한「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확약한 바와 같이 한반도의 항구적이고 안정적 평화체제 구축과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 행동과 실천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선숙 의원은  ”우리 정부가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및 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관계 개선의 안정적 진전 및 한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북·미를 비롯하여 중·일·러 등 동북아 관련국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12일(수) 박선숙 의원은「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 촉구 결의안」(이하 회담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결의안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북미 대화가 교착상태인 상황에서, 6월로 예정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북미 간 대화재개의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을 조속하게 개최하기 위해 결단하고 노력해줄 것을 대한민국 국회 차원에서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국회 한반도평화포럼 소속 박지원, 최경환, 원혜영, 정동영, 유성엽, 장병완, 신용현 의원과 포럼 소속 외 인재근, 채이배 의원이 발의에 함께 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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