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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품은 상관(傷官)을 온순한 식신(食神)으로 개조하는 건 정인(正印)뿐

정인(正印)이 식상(食傷)을 만나면 경제와 국방에서 국력을 분산하는 남북분단의 처지와 닮은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9/04 [11:0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정인(正印)과 식상(食傷)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기서 식상(食傷)이란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을 합해서 부르는 말이다.

 

그런데 육신(六神)들 중에서 정인(正印)과 식상(食傷)의 작용력은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지 아니면 신왕(身旺)한지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함이 아주 분명하고 다르게 나타난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상관(傷官)은 매우 냉정하고 과격한 소모자의 별이다. 주인공의 뜻과는 상관이 없이 제멋대로 활동하고 기름과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별이 바로 상관(傷官)의 별이다. 그래서 주인공은 늘 상관(傷官) 때문에 늘 골치를 앓고 지치며 피로해 한다.

 

이런 방약하고도 안하무인의 성정을 가진 상관(傷官)을 고양이 앞에 쥐처럼 꼼작 못하게 다루는 상관(傷官)의 호랑이가 바로 정인(正印)의 별이다. 정인(正印)은 상관(傷官)의 입장에서 칠살(七殺)로서의 위치를 갖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인(正印)의 별은 상관(傷官)의 독기를 덕으로써 제거해 줌으로써 상관(傷官)을 온순하고 얌전한 식신(食神)으로 개조를 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인(正印)의 별이다.

 

이렇게 정인(正印)의 도움으로 인해서 상관(傷官)의 별이 지니고 있는 냉혹한 기질과 폐단은 없어지고 상관(傷官)의 무리하고 독선적인 힘과 에너지의 낭비도 억제된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정인(正印)의 별이 유년(流年)의 대운(大運)이나 세운(歲運)에서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을 만나게 되면, 정인(正印)의 본업인 힘과 에너지의 생산과 공급에만 전념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정인(正印)이 애써서 공급한 힘들을 헛되이 소모시키고 에너지를 훔쳐가는 도둑인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으로부터 정인(正印)이 에너지를 철저히 지켜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정인(正印)의 앞에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의 별이 나타나면, 정인(正印)은 에너지의 생산과 방위활동의 2가지 작업을 동시에 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래서 정인(正印)의 앞에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나타나면, 정인(正印)의 생산능력과 작업능률이 자연히 크게 감퇴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주인공은 그 감량(減量)만큼이나 성장과 능력이 감소된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생산하는 경제와 방호하는 국방의 2가지 측면에 국력을 분산하는 남북분단의 대한민국과 같은 처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만큼 주인공은 성장과 발달이 늦어지고 능력도 또한 불충분한 채로 자체방위에 정력을 소모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정인(正印)의 별 앞에 있는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은 한창 잘 자라고 있는 나무를 좀먹는 벌레나 기생충처럼, 또는 주인공의 인체를 괴롭히는 질병이나 병균처럼 부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음에 비유할 수가 있음이다.

 

그래서 정인(正印)의 별은 주인공을 먹이고 입히고 기르랴 또 한편으로는 주인공의 질병을 치료하느라 항상 눈코를 뜰 새가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는 처지다.

 

그러므로 정인(正印)의 별이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을 만나게 되면, 주인공이 아직 성숙도 하기 전에 유혹과 호기심에 정신을 쏟고 일찍부터 재능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에 올바른 성숙을 기대할 수가 없게 된다는 말이다.

 

주인공이 이럴 경우에는 남달리 조숙하고 사회에 빠르게 진출하는 장점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미숙한 상태에서 시작함이니 미숙함으로 미완성으로 끝나는 경향이 많다는 점이 문제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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