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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혈질의 기질은 반도(半島)와 산악지형이 내뿜는 지살(地殺)이 원인

강물(江水)로 3면이 둘러싸인 내륙의 반도(半島)를 형성하고 있는 지형의 터가 다혈질을 형성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9/18 [08:2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지살(地殺)코칭] 일이 잘되고 못되고를 현재의 자리 탓을 하기도 하고, 꿈자리가 안 좋으면 바뀐 잠자리 탓을 하기도 하며, 자신의 불행과 불운을 태어난 탯줄 탓을 하기도 하고, 고기가 잘 잡히지 않으면 낚시터의 자리 탓을 하기도 하며, 게임과 도박에서 승패의 원인을 자리 탓을 하기도 한다. 여기에서의 자리가 바로 터다.

 

사람에게 득이 되는 땅도 있고 해가 되는 터도 있다. 땅이라는 터를 보고 관찰할 때에는 아무런 선입관이 없이 살펴야 옳은 자세다. 땅이라는 터가 가지고 있는 살기(殺氣)를 살피는 방법이 바로 지살(地殺)을 관찰하는 토지관살법(土地觀殺法)이다.

 

인간의 <부귀·영화·출세·정신·성격·빈곤·질병>등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四柱)와 관상(觀相)만을 가지고서 판단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인간이 어디서 태어나고 자랐는지 출생지역과 성장지역 그리고 현재의 거주지역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러함의 이유는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며 살아가는 터가 주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불행과 불운을 초래하고 불러들이기도 하는 터가 가지고 있는 지살(地殺)의 살기(殺氣)에는 어떤 유형들이 있을까?

 

지살(地殺)은 땅과 터라는 자리가 가지고 있는 살기(殺氣)와 흉살(凶殺)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람이 거주하며 생활하는 터와 관련해 다양한 지살(地殺)들이 사람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풍수역학적인 관찰과 함께 이에 대처하는 방도의 모색도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다혈질(多血質)은 흥분의 성향이 강한 기질을 가리키는 말이다. 다혈질은 쉽게 흥분하고 쉽게 욱하는 성격과 태도를 보이는 성질이다. 다혈질(多血質)은 한마디로 양은 냄비처럼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 경향이다.

 

다혈질은 성급하고 인내력이 부족해 트러블을 자주 일으키는 타입이다. 다혈질의 기질을 가진 사람은 상황과 대상에 구애를 받지 않고 화를 잘 내는 경향을 가진다. 다혈질의 기질을 가진 사람은 아주 정열적인 반면에 금방 열기가 식고 조그만 한 일에도 희로애락의 감정을 나타내는 경향을 가진다.

 

사람의 성격 중에 이런 다혈질은 혈액 속에 있는 아드레날린(Adrenaline) 성분의 양과 밀접한 상관성이 있다고 의학적으로 보고되었다. 그런데 이런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원인을 관찰해보면 태어나고 성장하며 생활하는 지형이나 터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인내력이 부족해 트러블을 자주 일으키고 상황과 대상에 구애를 받지 않고 화를 잘 내도록 다혈질의 기질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나쁜 땅과 흉한 지역은 과연 어떤 유형의 살기(殺氣)를 가진 땅과 터일까? 이런 유형의 흉살(凶殺)과 지살(地殺)을 지닌 터의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불안정하고 어딘가 모르게 갑갑한 땅의 모양새를 한 터

흐르는 계곡과 하천의 물이 빈약한 곳에 위치한 마을의 터

마을 양쪽 2개의 산정상간의 거리가 4이하의 좁은 지형에 위치한 마을의 터

쾌청일수가 1365일 중에 250일 이상으로 일조량과 적외선을 지나치게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지형의 터

3면이 강물(江水)로 둘러싸이고 1면만 산맥에 이어져 붙은 땅인 내륙의 반도(半島)를 형성하고 있는 지형의 터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1면만 육지에 이어져 붙은 땅인 대륙의 반도(半島)를 형성하고 있는 지형의 터

 

예컨대 불안정하고 어딘가 모르게 갑갑한 땅의 모양새의 지상(地相)을 띠고 있는 터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며 살고 있는 사람이 다혈질의 성향을 갖기 쉽다는 점이다. 그래서일까? 한반도(韓半島)라는 대한민국의 영토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대체적으로 다혈질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음인데, 이는 영토가 좁고 산지가 많은 반도(半島)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영향이 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강()줄기가 특정 지형을 싸고돌고 돌아 흐르는 지형을 일컬어서 물()도리·하회(河回)·S자형·태극형·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을 이룬 형국이라고 하여 풍수적으로 명당자리라고들 읊어대곤 한다. 그러나 이런 지형에서 다혈질을 형성시키는 지살(地殺)을 내뿜는 대표적인 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다혈질의 기질을 고치려면 거주지를 지형이 협소한 산악지형에서 벗어나 드넓은 평야가 펼쳐진 넓은 지형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3면이 강물(江水)로 둘러싸이듯 내륙의 반도(半島)를 형성하고 있는 지형의 터에서 벗어나는 게 상책이라 할 수 있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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