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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지난 3일 김효석 의원이 대통합과 관련 오는 14일까지 당 수뇌부의 혁신안이 없을 경우 탈당할 것을 통보한 상황에서 이뤄져 모임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이들 인사들이 김 의원의 '뜻'에 동조, 탈당의사를 밝힐 경우 대통합 논의는 물론, 통합민주당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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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7월 중순을 넘어서면 대통합은 물건너 가고 지금은 대통합을 위한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3개 정파 지도부 회동이 결렬될 경우 향후 지지성명 등을 통해 집단 움직임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오늘 모임에 참석한 분들 중 광역단체장들이 있어 탈당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오늘 지도부의 회동 결과에 따라 이 부분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중식 의원은 "대통합파의 광주 모임으로 인해 서울에서 4자회동도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우리 모임이 상황의 급박성을 당 지도부에 전해 기폭제가 됐다"며 "오늘 이 모임은 전라도의 두 맹주인 박광태 시장과 박준영 지사의 (대통합)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광태 광주시장은 "최대 목적은 정권 재창출이며 이를 위해 대통합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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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은 회동 목적에 대해 "서울 4자회동 등 정황 분석을 하기 위해 모였으며 당지도부가 용단을 내려 대통합으로 직행하기 바라나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다"고 말해 집단행동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대통합파 광주 모임은 지난 달 전북 전주와 지난 1일 광주 모임에 이어 세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