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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라돈 결함제품, 판매 대비 수거율 54.38%"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09:57]

▲ 이상민 의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대진침대 라돈사태 이후 1년이 지났지만 결함제품 수거율은 절반정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라돈 결함제품 수거신청은 12만843건으로 이중 12만637건을 수거완료했다.

 

하지만 총 판매량인 22만148개 중 12만여개만 수거신청이 된 것이어서 실제 수거율은 54.38%에 불과한 셈이다.

  

이상민 의원은 “수거율도 수거율이지만, 수거된 물품의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이 아직도 되지않고 있다”며 “환경부와 원안위는 수거제품의 폐기방법 및 절차를 법적근거를 아직도 마련중”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수거신청을 하지않은 결함제품들이 제대로 폐기가 됐을지도 의문”이라며 “원안위는 국민들에게 결함제품의 자체폐기외에 대책을 홍보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함제품 판매대비 수거율 표>

 

업체명

제품종류

판매수

수거신청

수거완료

판매대비

수거율

대진침대

매트리스

70,864

71,012

71,012

100

까사미아

토퍼세트

15,000

3,489

3,489

23.26

성지배드산업

매트리스

6,000

175

175

2.92

티앤아이

베개커버

29,000

7,336

7,336

25.30

에넥스

매트리스

244

12

12

4.92

지이토마린

마스크

1,403

1,219

1,158

86.89

홈케어

베개

696

351

333

50.43

앤지글로벌

매트리스

33

1

1

3.03

코스트코코리아

베개

14,080

4,753

4,753

33.76

대현하이텍

온수매트

38,000

19,702

19,623

51.85

씰리코리아컴퍼니

매트리스

497

403

403

81.09

삼풍산업

전기매트

585

242

242

41.37

신양테크

베개

219

129

129

58.90

실버리치

침구류

1,107

707

707

63.87

알앤엘

전기매트

540

479

479

88.70

솔고바이오메디칼

침구류

12,389

8,793

8,793

70.97

잠이편한라텍스

매트리스

23,042

-

-

-

강실장컴퍼니

전기매트

353

334

331

94.62

에이치비에스라이프

베개

2,209

65

64

2.94

어싱플러스

매트

610

549

540

90.00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패드

30

3

3

10.00

내가보메디텍

전기매트

30

9

2

30.00

누가헬스케어

이불

3,000

671

671

22.37

디디엠

여성속옷

1,479

321

311

21.70

버즈

소파

438

88

70

20.09

221,848

120,843

120,637

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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