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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가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고소득을 올려 효자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스마트팜 딸기' 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한 부군수는 지난 1일 1,360평 규모의 벼농사에서 '딸기'로 작목 전환을 시도한 동진면 이한신씨 농가와 하서면 김오철씨의 스파트팜 하우스를 차례로 방문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부군수는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에서 인건비 절감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고소득 작목을 연구하는 농가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풍을 위해 전문재배기술교육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앞으로도 농가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 증대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인 뒤 스마트팜 시설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펼쳤다.
한 부군수가 방문한 이씨의 농장은 지상으로부터 약 1m~1.5m 높이의 벤치에서 토양 및 양액으로 재배하는 방법으로 ▲ 온실 내‧외부 일광량 ▲ 온도 ▲ ph 조절 등 고품질 생산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팜 형태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부안군에서는 현재 15농가(재배면적 6.6ha)가 스마트팜에서 양액재배 방식으로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은 물론 과육이 충실하고 저장성 등 신선함이 타 지역 딸기에 비해 2~3일 길어 유통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 농가에서 내년 5월까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딸기 330톤을 생산해 이마트에 납품, 소비자의 식탁에 오른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