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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대표축제인 '마실축제'가 道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도비 7,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심사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됐다.
이번 평가에서 올해 개최된 '제7회 부안마실축제'는 ▲ 축제기획 ▲ 콘텐츠 ▲ 축제 운영 ▲ 축제 발전역량 ▲ 축제효과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 '마실'이라는 정체성 확립 ▲ 지역문화자원 관광자원화 ▲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에 중점을 두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부여잡기 위해 주 축제 장소인 '매창공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자연친화적 공간 구성 및 공연 프로그램 조화와 축제 안내시스템 등 편의시설의 적절한 배치와 운영 등이 돋보였다.
또, 그동안 서부터미널 일원에서 개최한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매창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해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자연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 및 스쳐가는 축제가 아닌 체류형 인프라 구축 등을 밑그림 삼아 3일간 총 15만3,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11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제7회 부안마실축제'는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5월, 부안으로 떠나는 일상 속 소풍"을 주제로 '이화우 흩날릴제, 여유를 찾아 떠나는 마실 여행'을 슬로건으로 매창공원을 주 무대로 부안군 일원에서 ▲ 공연 ▲ 전시 ▲ 판매 ▲ 체험 ▲ 놀이 등 5개 분야 4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부여잡았다.
또한 매창공원에 설치된 조명시설이 오색찬란한 불빛을 발산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등극할 정도로 스쳐지나가는 축제를 벗어나 최소 하룻밤을 묵어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정점을 찍어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축제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성과를 밑거름 삼아 개선점을 보완해 전북도 최우수축제 반열을 넘어 전국 대표 축제로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전라북도 시‧군 대표 축제 평가'는 축제의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됐으며 14개 시‧군에서 개최한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과 서면평가 절차를 거쳐 ▲ 명예 대표축제 = 1건 ▲ 대표축제 = 1건 ▲ 최우수 = 6건 ▲ 우수 = 4건 ▲ 유망 = 2건 등을 각각 선정했다.
전북도는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부안마실축제'를 문체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