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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산시책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8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치단체 대책추진 노력을 중점 평가한 것으로 부안군은 쌀 안정생산 확보를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농업인 역량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업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하는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한 결과 올해 최초로 농산시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부안군은 쌀 안정생산 확보를 위한 정부시책인 논 타작물 전환과 관련, 목표면적 978ha 대비 122%(1,195ha) 초과 달성한 성과 및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문화정보원이 실시한 쌀 선도 경영체 교육훈련 과정 참여도 역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연이은 태풍 등 기상이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고생한 직원과 적극적으로 참여한 농민들의 관심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아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이 살아야 부안이 산다'는 일관된 신념을 갖고 농업발전을 위해 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농업 육성 및 농본도시 부안 건설에 초점을 맞춰 소득을 높이고 잘사는 농촌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삼락농정'의 효과를 입증받아 이번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과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농산시책 추진평가는 쌀 안정생산 대책과 쌀 생산비절감 경쟁력 제고 및 밭작물 산업육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체 21개 세부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