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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9 체육인의 밤 '성료'

권익현 군수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만들기" 결집 당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13:01]

 

▲  전북 부안군체육회가 올 한해 지역 체육을 되돌아보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2019 부안군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당연직 회장인 권익현 군수가 축사를 통해 "사람들이 모여드는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체육인들이 의지를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부안군체육회 당연직 회장인 권익현(가운데) 군수가 각 종목별 단체 및 읍‧면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은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지난 20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린 "2019 부안군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당연직회장인 권익현(앞줄 가운데) 군수가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체육회가 올 한해 지역 체육을 되돌아보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린 '2019 부안군 체육인의 밤' 행사에는 당연직회장인 권익현 군수와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을 비롯 각 종목별 가맹단체 임원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식‧어울림 행사 및 유공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육인의 밤' 행사는 올 한해 부안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각종 대회 수상자 및 공로자를 포상해 체육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고창에서 개최된 '2019 전북 도민체육대회'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우승 및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부안군 궁도협회와 배구협회가 체육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27년간 부안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로 재임하며 부안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은 정명순씨에 공로패가 수여됐고 부안군체육회 이사로 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해 열정과 나눔 정신을 실천한 최정규‧정종완씨가 각각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 밖에도 각 종목별 단체 및 읍‧면체육회 발전에 공헌한 31명이 각각 부안군수 표창장 및 부안군체육회장상 등을 수여받는 기쁨을 만끽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올 한해 스포츠 분야에서 부안 곰소 소금팀이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부안군 요트실업팀이 중국 광저우 국제요트대회에서 1위의 영예에 오르는 등 전국 프로리그와 국제대회 우승으로 스포츠 부안군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부안군체육회 여성위원회 역시 새롭게 출범해 여성 체육발전과 지역리더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다비 장애인체육관'과 '부안읍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가까운 생활체육 및 스포츠에서 소외되지 않는 부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사람들이 모여드는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체육인들이 의지를 모아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오는 28일 실시될 초대 부안군 민간체육회장 선거에 박승훈(55)‧안길호(69)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부안군체육회장 선거는 13개 읍‧면 체육회장과 각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회원으로 구성된 110여명의 선거인단의 투표로 결정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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