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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태 자문위원,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민주평통 부안군협… 대통령 표창 단체상 등 겹경사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21:4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 부안군협의회 임기태(사진) 자문위원이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한반도 평화번영 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유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또 오는 2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9년 전북지역 활동평가회’에서 김동민 자문위원이 대통령 직속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한다.

 

또한 부안군협의회도 평화통일기반 구축을 위해 청소년 통일골든벨‧평화공감현장견학‧한반도평화기행(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 등을 추진한 공로로 단체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국민훈장을 수훈 받은 임기태 자문위원은 제7대 부안군의회 전반부 의장 및 제18기 부안군협의회장을 역임하며 국가발전과 한반도 평화기반구축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수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태 자문위원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훈장을 받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 등 사회적인 책무를 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화통일은 누구나 염원하는 것이며 평화통일 활동은 어느 위치에서도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인 만큼, 평화의 전도사로 평화통일이 완수돼 평화롭고 강력한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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