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북 부안군이 전문영농기술을 갖춘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20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될 이번 교육은 그동안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방식을 벗어나 교육의 효율성 및 농업인의 역량강화에 따른 새해 영농설계를 돕기 위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영농반'과 '생활자원반'으로 나눠 집합 형식으로 변경해 실시된다.
8일 부안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마련된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및 농촌지도기관의 전문가를 초빙 ▲ 품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 경영개선 ▲ 영농현장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 현장 애로사항 청취 ▲ 선도농가 사례 등 영농 현장에서 쉽게 적용이 가능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PLS제도를 비롯 농식품 6차산업화 및 쌀 관세화와 농약안전사용 등 급변하는 농업정책 방향이 수록된 리플릿과 교육자료 배포 및 농업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농정과 군정시책을 홍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자리에서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업인의 한해 농사의 첫걸음인 새해 영농교육에 참석한 열기는 풍년농사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하얀 쥐띠 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값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건넸다.
이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소득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부안군 역시 새로운 농업기술 교육 보급 및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과학영농시설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해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부안이 품고 있는 가능성들을 현실로 바꿔 더 큰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