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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함정 승조원의 현장대응 능력 및 팀워크 향상에 중점을 둔 자체 교육 훈련을 강화한다.
올 한 해 동안 진행할 교육은 300톤 이상 중형함정인 315함은 40개 종목에 137시간을 실시하고 103정 등 5척은 38개 종목, 95시간을 배정했다.
특히 여객선과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 사고 및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등 서해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 함정장의 지휘능력 강화와 승조원 간의 팀워크 향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 안보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해양사고 대응에 필요한 각 유형별 특수직무분담표 및 개인별 임무 분담을 보다 세부적‧효율적으로 편성한다.
또 실무과정 교육을 이수한 동료를 강사로 지정해 '연습은 실전처럼‧실전은 연습처럼' 반복적으로 실시해 완벽한 팀웍을 조성해 해상종합훈련 등 각종 훈련에서 성과를 도출한다.
부안해양경찰서 강중근(경정) 경비구조과장은 "함정에서 이뤄지는 각종 교육과 훈련은 실제 해양사고 발생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과 훈련을 벗어나 참여형으로 진행해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 유‧도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선박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일간에 걸쳐 안점점검이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 선박장비・안전설비 운용 및 보유‧관리 실태 ▲ 법정 면허‧자격‧설비기준‧안전수칙 준수 ▲ 항로 안정성 등 운항실태 ▲ 인명구조장비(구명부환‧구명부기 등) 보관 및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