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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재개발원, 공무원 전문역량 강화

2020년도… 핵심가치‧직무 등 4개 분야 91개 교육과정 운영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10:50]

 

▲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이 오는 31일부터 '안전점검 실무과정'을 시작으로 ▲ 국‧도정 시책 ▲ 직무 ▲ 소양‧실용 ▲ 전북홍보 등 4개 분야 91과정 8,410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공무원 전문역량 강화 교육 닻을 올린다.  (전북인재개발원 전경)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이 오는 31일부터 '2020년도 공무원 전문역량 강화 교육' 닻을 올린다.

 

올 한 해 동안 진행될 직무교육은 '안전점검 실무과정'을 시작으로 ▲ 국‧도정 시책 ▲ 직무 ▲ 소양‧실용 ▲ 전북홍보 등 4개 분야 91과정 8,4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강의실 중심에서 벗어나 ▲ 사례 ▲ 현장중심 ▲ 토론 참여형 교육 등 학습자 중심 방식으로 현장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통해 적극행정을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전문 행정인 양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먼저, 국‧도정 핵심가치 공유 및 중점과제에 대한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능력 배양과 전문성을 높인다.

 

또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 및 도민 서비스 능력 향상을 목표로 소양과 실용교육이 진행되고 도내 우수한 문화유산 이해 확산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중앙부처 등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홍보 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도내 공무원의 국‧도정시책 이해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일자리정책 등 2개 과정이 신설돼 총 14개 과정(1,880명)으로 편성됐다.

 

직무교육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안전점검실무‧사람중심 도시재생뉴딜정책 등 9개 과정이 새롭게 신설돼 총 55개 과정(4,560명)으로 운영된다.

 

또한 소양 및 실용교육은 16과정 1,340명으로 행복한가정 직장만들기 1개 과정이 신설됐고 전북홍보교육은 6과정 630명으로 전북‧충남 교류과정이 신설됐다.

 

전라북도 인재개발원 신현승 원장은 "2020 전북대도약 실행력 강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및 지방행정혁신 등 국‧도정 핵심가치 교육과 직무 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공무원과 공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교육에 대한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등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기관으로서 인재개발원 역할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은 개원 58년만인 2019년 1월부터 공무원교육원에서 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을 새롭게 변경했다.

 

지난해 총 96개 과정 207기(9,569명)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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