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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조례에 따라 구성된 '새만금 지원협의회'가 제5기 위원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22명의 위원으로 출범한 '제5기 새만금 지원협의회' 신임 위원장으로 김영배씨(부안군 자원봉사센터장)가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2년의 임기동안 새만금 사업을 통한 부안군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점을 둔 행정구역 결정 및 새만금 사업에 따른 홍보와 건의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김영배 신임 위원장은 "올해는 그 어느 해 못지않게 협의회에 주어진 임무가 막중한 시기에 위원장으로 선출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의 의지를 결집해 새만금 기본계획(MP) 개정 및 1~2호 방조제 관할권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새만금 개발사업 활성화와 수질개선 사업 추진 내용을 담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새만금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내부개발 사업과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 가속화의 원년으로 기억될 만한 뜻 깊은 순간들이 많은 만큼, 많은 관심과 다양한 토론을 통해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안군과 공동으로 새만금 각 유관기관에 100년 앞을 내다보는 기본계획 변경 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안 새만금이 글로벌 자유무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 '새만금 지원협의회'는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는 등 정책을 건의해 새만금 현안사항을 능동적으로 추진할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지역 대표 민간단체로 출범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