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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 전환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09:34]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가뭄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카메라(13개소), 산불신고단말기(35대)운영을 비롯한 산불상황실을 조기 가동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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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울진군 관내에서는 45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82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이중 입산자 실화가 16건(46%), 주택화재비화 8건(17%) 등 전체 산불의 63%(24건)이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였다

 

특히 올 봄철 산불조심기간 (2~5월)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다소 적고 건조하고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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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연중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있는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 8,197ha를 포함한 울진군내 관할 국유림의 39%인 19,200여ha에 대하여 입산을 통제(2.1.~5.15.)하고 산불감시 인력 50여명을 투입 무단입산, 불법소각행위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산불의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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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대부분의 산불발생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것인 만큼 산림과 그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산에 들어갈 경우 라이터 등 화기물 휴대금지 등을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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