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해바른 미래통합당 서초을 예비후보가 3호선 남부터미널역 출구 앞에서 선거 유세 중이다.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답답해서 출마했다"는 8년차 직장인 김해바른 미래통합당 서초을 예비후보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정책 공약 외에도 홍보문자를 돌리거나 홍보 현수막을 걸지 않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홍보문자를 보내지 않겠다는데 대해 “동의를 받지 않고서 보내는 홍보 문자 전송은 불법이다. 제3자 정보제공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 연락처를 주고받는 것 역시 불법”이라며 “국회의원은 법을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불법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내거는 홍보 건물 현수막으로 인해 환기 곤란 및 일조권 침해 등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근무 환경이 저해된다"면서 홍보 현수막도 걸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직장인으로서 직장인을 배려하는 선거운동을 하고 싶다. 제 자신의 홍보를 위해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