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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1매당 천원' 마스크 판매 시작..서울 등 도심은 판매 안해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3/02 [11:03]

▲ 전국 읍·면 우체국·농협·약국 등 공적판매처가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28일 경기 파주 문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2020.02.28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우체국이 2일 오전 11시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다만 코로나19특별관리지역인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 89곳과 전국 읍면 지역 1317곳 우체국에서만 판매한다.

 

상세한 마스크 판매 우체국과 판매 물량 등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는 1인당 5매(1매당 천원)로 제한된다.

 

우정사업본부는 특히 "마스크 구매를 위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데, 서울지역을 비롯해 도심지역에서는 우체국이 마스크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도심 지역은 접근성이 높은 전국 약국 2만4000여곳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우체국은 코로나 특별관리지역 및 고령자 등 구매가 어려운 읍·면 지역에서만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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