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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의 동시 등장 운세엔 동업으로 명성 떨칠 기회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의 동시등장 운세엔 처세가 모가 날 수 있어 행동거지 조심해야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0/03/05 [08:50]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살피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의 상관관계의 성정을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이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이 동시에 등장해 나타나는 운세의 기간에는 어떠한 운질(運質)과 결과론적인 현상이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운세에 해당하는 적절한 대처방법을 강구하고 효과적인 자기관리와 처세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일반적으로 비견(比肩)은 군왕후보로 비유될 수 있고, 정인(正印)은 후견인으로 비유될 수 있는 거울이고 창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에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이 동시에 등장해 있는 경우나, 흐르는 유년(流年)의 대운과 연운의 운세가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날 경우에는 소견과 아량이 좁아지고 관용과 이해심이 너그러워질 수가 없음이기에 매사가 거추장스러워지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유년(流年)의 대운과 연운의 운세가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나는 때는 내 것이 아까울 뿐이어서 상대방에게 인색해지고 퉁명스러워져서 매사에 오해를 받기 일쑤이고 시기질투와 배타심이 강해질 수밖에 없는 시기다.

 

그래서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이 동시에 등장하는 운세의 시기에는 성질이 성급해지고 편파적·유아독존적·독선적인 기질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처세(處世)가 모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느 누구와도 다정다감하게 인화(人和)를 도모할 수가 없는 시기다.

 

따라서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이 동시에 등장하는 운세의 시기에는 한발 더 나아가 만나는 사람마다 시비가 생기기 일쑤고 의견 대립과 충돌로 인해서 불화(不和)가 심해지기 일쑤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상대는 늘 나보다 강하고 유능하다보니 주변이 나보다는 상대를 인정해주고 아끼며 사랑해줄 것은 당연한 세상의 법칙이다. 그래서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나는 이러한 운세의 시기에는 주인공에게 열등감이 생기므로 오기(傲氣)가 충만해지는데 반면에 비견(比肩)은 더욱더 기고만장해지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인(正印)에 해당하는 어머니()는 비견(比肩)에 해당하는 형제(兄弟)나 주인공인 나 자신에게 있어서는 똑같이 자비로운 어머니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어머니에 해당하는 정인(正印)은 덕이 태산과 같고 대자대비하신 관음보살과 성모님이시기에 자식을 차별하거나 싸움을 붙이질 않고 사랑하고 교화를 하면서 의식주를 제공하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다.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란 형제들은 모두가 다정온화하면서 우애심이 깊을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래서 형제들은 서로 아끼고 도와주며 나누고 베풀기를 좋아할 뿐이지 인색하거나 질투배격을 하지는 않게 됨이니 서로 양보하고 협동합심하며 함께 큰일을 도모해서 달성하여 같이 누리고자 함이다.

 

그러하니 비견(比肩)과 정인(正印)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나는 운세의 이러한 시기에는 남과 함께 동업을 하고 공동으로 출세를 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될 좋은 기회인 셈이다. 이러한 아량과 덕성은 바로 정인(正印)에 의한 덕분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어머니격인 정인(正印)이 허약하거나 상처를 받은 무력한 존재일 경우에는 주인공인 자신(自身)과 형제간인 비견(比肩)이 바른 덕성과 교육을 이루지 못함이기에 올바른 아량과 관용성을 구비할 수가 없게 됨이다. 따라서 서로가 욕심을 부리고 앞서고자 다투기에 불화·질투·시기·시비·갈등이 심하게 될 수밖에 없음이다.

 

이렇게 비견(比肩)의 개입과 간섭 그리고 가로채려는 버릇과 속성 때문에 뭐하나 원만히 성사되지 않아 순탄함이 없다. 결과는 늘 유능하면서도 심술이 많은 비견(比肩)이 주인공의 앞을 가로막고 선수를 치면서 덜미를 잡는 형국이 되고야 만다.

 

그렇지만 타고난 사주원국에 재성(財星)과 관성(官星)이 왕성하고 정인(正印)과 비견(比肩)의 지원이 시급하다면 허약한 정인(正印)도 쓸모가 없지 않음이고, 비견(比肩)도 함부로 주인공을 해칠 수가 없음이 현실이다.

 

모두가 큰 돈 보따리와 벼슬감투를 감당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서로가 일치단결하고 상부상조하게 됨이 이 또한 세상의 이치다. 즉 아무리 병들고 늙어서 허약한 정인(正印)이라고 할지라도 다정하고 자비스러운 손길을 뻗쳐서 뜻을 이루게끔 뒷받침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의 관건은 정인(正印)의 역량이 아니라 정인(正印)과 비견(比肩)을 귀()하게 기용하고 활용하는 재성(財星)과 관성(官星)의 역량이 문제다. 타고난 사주에 재관(財官)이 왕성하다면 부귀가 풍족함이니 인심이 후하고 화기(和氣)가 넘쳐날 것이기에 정인(正印)과 비견(比肩)이 후한 대접을 받고 만족해서 주인에게 충성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에 재관(財官)이 허약해 빈곤할 경우에는 인심이 야박할 것이기 때문에 정인(正印)과 비견(比肩)을 푸대접하게 될 것은 자명한 것이고 그래서 이에 따른 불화·질투·시기·갈등·시비가 끊임없이 일어나게 됨이다. 결과적으로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재관(財官)을 강화하는 개운사주(開運四柱)법으로 재관(財官)의 기운을 강화시켜주는 방편활용과 개운(開運)술을 익혀 실천함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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