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가을빛고운 대축제'가 7일부터 11일까지 의성종합운동장과 위천 둔치 등에서 열린다.
가을빛고운 대축제는 의성군민화합축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이 번이 첫 행사다.
축제 기간에는 제11회 의성군민의 날 기념식과 의성군민 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제25회 의성문화제, 제2회 의성쌀 환경페스티벌, 의성마늘 품평회, 전통기능 작품전시회, 군민위안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9일과 10일 문화체육회관 광장에서는 짚신, 망태기 만들기 시범, 짚 공예 체험 등이 펼쳐지며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안계면 위천 둔치에서 쌀 수확 체험을 비롯해 쌀 음식만들기, 메뚜기 잡기, 오리 및 돼지잡기 등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의성 마늘 제품이 전시되고 마늘 요리 시식 및 품평회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