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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첫 韓·日 수색구조 합동훈련

동해지방청, 해난사고 대응능력 높이는데 wndwja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7/10/09 [01:10]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고인규)은 일본 해상보안청 제8관구 해상보안본부와 함께 지난2일 포항 동방 74마일 해상 부근에서 합동 수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韓·日 양국이 수색구조 합동훈련을 벌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훈련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3천톤급 경비함정 1척과 헬기 1대, 일본 제8관구 해상보안본부 소속 3천톤급 순시선 1척, 헬기 1대, 고정익 비행기 1대가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동해상에서의 실제 조난 상황을 가상해 양기관 수색구조체계를 비교분석 함으로서 동해상에서 해난사고 발생시 상호 협조해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이 끝난뒤에는 서로의 경비함정을 찾아 양기관의 해상치안 및 교류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를 가지는등 우호관계 정립을 위한 의견도 교환 했다.  이날 훈련에 대해 고인규 청장은 “이번 훈련에 대해 성공적인 훈련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동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관련국들과의 우호관계를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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