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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하는 국회 만들 것..한표로 새 역사 써달라” 지지 호소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4/15 [10:41]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제4투표소에서 한 유권자들의 투표가 이어지고 있다. 2020.04.15.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 당일인 15일 "제21대 국회는 싸우는 국회가 아니라,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며 투표를 통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 여러분이 주권자로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날이자 코로나19 국난을 함께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중대한 분수령이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당은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1년 전 공천시스템을 갖추고, 그대로 시행했다. 그 어느 때보다 공천 잡음이 적어 정당민주주의에 기여했다는 평가다"라며 "또한 선거대책위원회를 대신한 코로나 국난극복위원회에 당력을 집중하고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전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될 이 순간에 국민 한 분 한 분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일하는 국회,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로 새로운 역사를 써주시기를 간곡하게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한 "역대 최고인 26.69%의 사전투표율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집단지성의 위대함을 보여주었다"며 "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향한 국민의 열망과 선거사무 종사자들의 철저한 준비가 한 팀이 되어 만들어진 결과다. 이들의 무한한 노력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국민의 참정권이 보장되고 마지막까지 안전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약하고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주권자의 위대한 힘을 반드시 투표로써 보여주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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