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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재)근농인재육성재단의 곳간을 채우는 지역인재 양성 동참 행렬이 봇물을 이루며 빠른 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명당마을 김수일 ・ 김순조 부부가 또 장학금을 기탁했다.
22일 부안군청 군수 집무실을 방문한 김수일 ・ 김순조 부부가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훌륭한 지역의 인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의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며 "부안의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꿈을 향한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자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김수일 ・ 김순조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30주년을 맞아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