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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현장행정' 추진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접수 현장 찾아 의견 수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12:28]

 

▲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23일 부안읍사무소를 찾아 정부의 현금성 긴급재난 지원금과는 별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급을 시작한 한시생활지원금 접수 및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23일 정부의 현금성 긴급재난 지원금과는 별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급을 시작한 한시생활지원금 접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행보를 구사했다.

 

이날 권 군수는 지난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부안읍사무소를 방문해 "한시생활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빠르게 소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대상자가 직접 방문해 수령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활용해 단 한명도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주문한 뒤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소비촉진을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 역시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 군수는 또, 고충 및 군민들의 여론을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부안읍사무소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담당자 및 읍민들을 차례로 만나는 시간을 통해 "감염병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군민의 건강과 생활안정 ・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사업 대상은 지난 3월 31일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생계 ・ 의료 ・ 주거 ・ 교육급여) 및 차상위 계층 가운데 하나 이상의 수급자격을 보유한 군민이 원칙으로 적용된다.

 

단, 지난 2월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 차상위 계층 지원 심사에서 탈락한 대상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 급여자격별 ▲ 가구원 수별로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최소 40만원(주거 ・ 교육 ・ 차상위 대상자)에서 6인 가구 최대 192만원(생계 ・ 의료급여 대상자)이 부안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수령방법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복지담당공무원이 대상자 가정방문 또는 대상자가 직접 읍 ・ 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으로 지급되는 '부안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는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 대형마트 ▲ 백화점 ▲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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