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재인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청와대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0~22일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3일 발표한 4월 4주차 주중 잠정집계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64.3%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주 긍정 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 대비 6%p 상승한 것으로, 60%대에 다시 진입한 것은 2018년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10월3주차(60.4%) 설문조사 이후 1년 6개월여만이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2%(매우 잘못 18.5%·잘못하는 편 13.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계속 줄어들면서 현재 긍·부정간 격차는 32.3%p까지 벌어졌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리얼미터측은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의 급상승 이유에 대해, 4·15 총선 압승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2.5%p, 응답률 4.6%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