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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생활방역 전환' 선제 대응

자체 모델 개발 초점… 예술회관 ・ 실내체육관 등 방역대책 점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16:54]

 

▲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가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에 따른 선제 대응 차원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대상・장소・상황에 따른 다양한 자체 실천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27일 예술회관을 찾아 개방에 앞서 대책을 보고받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에 따른 선제 대응 차원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대상 ・ 장소 ・ 상황에 따른 다양한 자체 실천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27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5월 5일까지 유지한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을 병행하는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공공시설 개방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자체적으로 생활방역 모델을 개발에 초점을 맞춰 ▲ 부안 국민체육센터(수영장) ▲ 예술회관 ▲ 마실영화관 ▲ 실내체육관 ▲ 노인여성회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개방에 따른 방역준비사항 및 관리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된다고 해서 결코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불특정 다수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개방에 앞서 철저한 사전대응 및 방역대책을 면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생활방역은 일상생활 속 거리두기와 감염 차단을 병행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22일 '생활 속 거리 두기 기본지침' 중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으로 ▲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 30초 손 씻기 및 기침은 옷소매 ▲ 매일 2번 이상 환기 ▲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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