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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실버복지관 민간위탁 협약' 체결

한기장복지재단… 2024년 12월까지 5년간 위 ・ 수탁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17:39]

 

▲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28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도내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공공실버주택사업에 선정돼 완공한 '공공실버주택' 실버복지관 위탁 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 전북분사무소 양진규(오른쪽) 소장과 두 손을 맞잡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산 기자


 

 

 

전북 부안군이 도내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공공실버주택사업에 선정돼 완공한 '효(孝) 하우스' 실버복지관 위탁 운영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28일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과 체결한 공공실버주택 실버복지관은 ▲ 사무실 ▲ 강당 ▲ 식당 ▲ 체력단련실 등 총 833㎡ 규모로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기장복지재단은 이날 협약에 따라 5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년 간 공공실버주택 실버복지관을 위탁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업무협약에 앞서 “이번 실버복지관 위탁운영 협약을 통해 실버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선진화된 노인복지관의 모델로 정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복지관을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안읍 봉덕리에 완공된 '공공실버주택'은 저층부에 복지관이 별도로 설치돼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한기장복지재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1995년 6월 2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전국 16개 시 ・도 ▲ 종합사회복지관 ▲ 장애인복지관 ▲ 노인복지관 ▲ 지역자활센터 ▲ 노인요양원 등 12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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