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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살(天殺)방향 이사하여 액운·화(禍)를 키운 경우 많아

천살(天殺)방향으로 이사했어도 간혹 개운(開運)이 된 경우도 있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0/05/19 [09:2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운세코칭]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이사를 해서 자신의 가정과 가계가 많이 좋아져 부유해지고 발전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또다시 재차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이사를 한다고 함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그러함의 이유는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거듭 이사하면 가장의 운기(運氣)가 퇴조 쇠퇴함으로 흘러갈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옛 성현이 고전에서 이르는 말 중에 권불(權不)십년이고 부불(富不)백년이란 말이 있듯이 인생살이가 모두 영구적이고 항구적인 것만은 있을 수 없다는 말과도 일치하는 이치라 할 것이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처럼 말이다.

 

방위학술에서 12신살(神殺)이론 중에 천살(天殺)이론을 좀 더 깊이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천살(天殺)은 군왕이다. 옛날 군주정치의 시대에는 왕이 한번 등극하여 그 자리에 오르면 사망에 이르러서야 자리를 물리는 세습이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현대의 세계적인 추세에서는 민주주의 체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 않는가? 그러므로 천살(天殺)을 옛날의 전제군주나 절대왕정을 상징하는 것만으로 설명해서는 합리적이지 않기에 이런 가설을 완벽한 통설이라고 할 수도 없음이 아니겠는가?

 

군왕이라고 하여도 국가가 정하는 헌법에 따라 임기가 있게 마련이므로 오늘날과 같이 민주화다양화복잡화로 치닫는 현대시대에서 절대군주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이고 한 나라를 대표하는 국왕대통령총리들도 일시적으로 부여된 권력을 누릴 뿐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정치적 양상을 비유해서 생각해본다면 당연히 군왕은 대통령이 분명하고 헌법이 정하는 임기 내에서만 통치가 가능하므로 그 임기가 보장된 기간만은 최고의 권력을 누리게 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살림집주택을 옮기는 이사에 있어서도 바람직한 그 기한이 있을 법한데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이사를 할 경우에는 과연 몇 년 동안을 그 곳에서 살아야 합당하고 적당한 것일까?

 

태어난 해가 신자진(申子辰)년생은 천살(天殺)이 미()방향으로 시계방향으로는 7시 방향이고, 태어난 해가 인오술(寅午戌)년생은 천살(天殺)이 축()방향으로 시계방향으로는 1시 방향이다.

 

그런데 신자진(申子辰)년생과 인오술(寅午戌)년생은 모두 선천수(先天數)8이니 자신의 천살(天殺)방향으로 이사를 가서 8년 내지는 18년 동안 그 곳에서 사는 기간이 적당하고 유효하다고 보면 바를 것이다. 그런 연후에 다시 천살(天殺)의 그 반대의 방향인 반안(攀鞍)살의 방향으로 이사해 옮겨가야 바르다고 할 것이다.

 

한편 태어난 해가 사유축(巳酉丑)년생은 천살(天殺)이 진()방향이니 시계방향으로는 4시 방향이고, 해묘미(亥卯未)년생은 천살(天殺)이 술()방향이니 시계방향으로는 10시 방향이다.

 

▲ 띠(生年)별 천살(天殺)방향과 반안살(攀鞍殺)방향의 조견표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그런데 사유축(巳酉丑)년생과 해묘미(亥卯未)년생은 선천수(先天數)5가되므로 자신의 천살(天殺)방향으로 이사를 가서 5년 내지는 15년을 살고난 후에는 다시 천살(天殺)의 그 반대의 방향인 반안(攀鞍)살의 방향으로 이사해 옮겨가야 바르다고 할 것이다.

 

지금 여기서 거주의 기간을 선천수(先天數)로 설명한 것은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대체적으로 국가들이 취하는 대통령의 재선 또는 3선의 임기정도를 적용해 환산해 추정한 것이라는 점을 밝혀두는 바이다.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이사를 한다는 것은 분명히 지위의 격상을 의미하므로 자연히 가족들의 증가를 부른다고 이미 기술한 바가 있다.

 

그러나 이런 형태란? 대통령이 필요로 하는 일꾼들이거나 참모진의 정도일 것이고 사실상 대통령보다 더 높은 지위의 사람은 있을 수 없는 것이므로 가족이나 식솔들의 증가란? 하층 계급의 사람일 수밖에 없음인 것이다.

 

만약에 군왕격인 대통령보다 더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을 맞아 들였다면 그는 부모님이거나 아니면 국가가 일시에 패망하여 적군에게 포로가 된 경우 일 수밖에 없음이 된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이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이사를 가고 나서 부모님들이 별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형제자매가 되는 분들의 별세나 가족 중에서도 가장(家長)의 띠인 생년(生年)을 기준으로 해서 천살(天殺)에 해당하는 후손들도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경우가 많음이니 이를 어쩌란 말인가?

 

그런데 이미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이사를 하였고, 자녀들 중에도 천살(天殺)에 해당하는 자녀가 있으며, 여기에 부모님을 모시고 한 집에서 함께 사는 경우라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경우라고 할지라도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아무런 재앙과 재난에 들지 않고 운이 열리는 개운(開運)된 생활을 하는 묘법(妙法)이 있음이고 또한 가족들의 생활과 운로(運路)도 자연히 좋은 방향으로 변화될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예컨대 부모님을 먼 지방으로 떠나서 사시게끔 주거환경이 변화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고, 천살(天殺)에 해당하는 자녀들이 해외로 유학을 떠나게 된다거나, 아니면 자연스럽게 지방에 잇는 직장이나 해외근무 등으로 가족들이 여러 곳으로 흩어져서 사는 여건이 주어진다.

 

이럴 경우에도 충효사상이 너무 지극하고 극진하여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살기를 고집한다면 스스로 재앙과 재난을 자초하는 어리석은 행동이 되고 말 것이니 자연의 순리대로 맡기고 행동하며 실천을 하면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대체적으로는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이사를 한 후에 액운을 불러들여 화()를 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천살(天殺)의 방향으로 이사를 한 후에 간혹 개운(開運)이 된 경우도 있음이니 더욱 세심한 관찰과 판단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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