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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주거환경 개선 사업 '확대'

비주거용… 창고 ・ 축사 ・ 작업장 등 철거비 지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1:53]

 

▲  전북 부안군은 도시경관 및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을 비주거용까지 확대 추진한다.  (부안읍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은 도시경관 및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을 비주거용까지 확대 추진한다.

 

그동안 빈집 정비 사업은 주거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철거비를 지원했으나 농어촌지역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여파로 비주거용인 ▲ 창고 ▲ 축사 ▲ 주택 부속동 ▲ 작업장 ▲ 근린생활시설 등이 증가함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20년도 제1차 추경예산에 총 9,800만원(도비 50% ・ 군비 50%)을 확보해 슬레이트 건물은 최대 350만원 이내・일반 건물은 최대 250만원 상당의 실비 수준으로 정산해 지원할 계획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오는 12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동일 대지에 주택(빈집) 본채와 부속동 철거를 위해 중복으로 신청할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존 농어촌 주택 빈집 정비에 집중된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슬럼화 및 치안 ・ 환경 ・ 위생 등에 중점을 두고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 안전사고 예방 등을 밑거름 삼아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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