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 증진을 위한 복합체험형 놀이문화공간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각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VR(가상 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어린이창의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제공되고 있는 미술 ・ 인형극 ・ 요리 등의 소재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VR 창의놀이터'에 VR 체험관 운영의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
프로그램은 '마운틴코스터'와 '캐리비안코스터' 등 5종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또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음악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음악놀이터'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악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온라인 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지난 2월 1일부터 임시 휴관한 상태며 벽놀이터를 비롯 어린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증진하는 3개 체험시설 및 야외 동화 속 꽃길 등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재개관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
유호연 관장은 "감염병 여파로 문화생활이 제한된 어린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상상 놀이터'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철저한 방역관리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완성도를 제고해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재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송천동 옛 어린이회관 부지에 터를 잡고 있는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은 복권기금 등 2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상 2층 ・ 지하 1층(연면적 5,488㎡) 규모로 ▲ 영유아체험관 ▲ 4차 산업 체험관 ▲ 19개 상설체험관 ▲ 공연장 ▲ 문화센터 ▲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옥외에는 ▲ 무장애 놀이터 ▲ 에어바운싱 돔 ▲ 잔디관장 ▲ 비행기 ・ 탱크 등 각 조형물도 전시돼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