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태성 시인의 시집 표지. ©브레이크뉴스 |
문태성 시인의 제4시집(13번째 저서) "달빛, 별 한 톨"이 출간됐다.
시인은 이 시집의 프롤로그에서 “세상 천지에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하다. 다 누리며 향유하고 살아가기에도 바쁘다. 달을 쳐다보며 가 보고 싶은 소싯적 충동은 어른이 되어서도 매한가지다. 햇살 따가운 기운을 받으며 뛰는 심장을 주체할 수 없던 날들이 얼마이런가.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이고 자는 우리네는 얼마나 행복하던가”라며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 왔다. 지금이라도 돌아 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달 한 움큼, 작열하는 태양빛 한 톨, 반짝거리는 수많은 별의 속삭임과 하루, 한 시간, 한 찰나라도 함께 살고 싶다. 인간이 흔들릴지라도 우주는 완전하고 진미롭다. 그 길을 물끄러미 그리고 천천히 들여다본다”고 썼다.
문 시인은 1958년 강원 영월 출생이며, 한국문인협회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