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태우 전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
남북관계가 긴장 국면으로 다시 접어드는 가운데 노태우 대통령 시대의 대북, 외교 정책을 평가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동아시아문화센터(원장 노재헌)는 한국정당학회 후원으로 24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오늘의 관점에서 본 노태우정부의 북방정책과 대북정책의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좌장인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노태우 정부 대북, 외교정책을 주도한 김종휘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등이 축사를 한다. 특히 남북한 UN 동시 가입, 남북기본합의서, 한반도비핵화선언 등 노태우 정부 대북 평화 정책을 주도한 김종휘 전 수석의 참여로 이 세미나는 현재의 남북 긴장 국면에 여러 가지 시사점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세미나엔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조동준 교수가 ‘북방정책과 국내정치의 상호작용’을,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황지환 교수가 ‘노태우 정부 대북 정책 재평가 ; 30년 이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수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희범 역TV대표, 황재호 외국어대 국제학부 교수, 황태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