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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한 실사 벌여

2020년 까지 10개지구, 34.7㎢(1천54만평)에 4조632억원 투자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7/11/26 [00:41]
 
 

 대구경북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부 평가단의 실사가 벌어졌다. 25일 정부평가단은 대구와 경북 10개 지구 중 대구 봉무동 국제패션디자인지구, 경산 학원연구단지, 구미 디지털산업지구를 둘러보고 가능성을 평가했다.

대구경북 지식창조형경제자유구역은 학원연구단지, 의료, 첨단부품소재, 국제패션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컨셉에 대해 평가 했다.

평가단은 이날 첫 번째로 대구시 봉무동 국제패션디자인지구를 찾았다. 이곳에는 외국인 디자인전문학교, 한국섬유패션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며 현재 외국인학교가 유치되는 등 사업 추진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지역이다.

이어 경산시 하양읍 경산학원연구지구를 방문 최병국 경산시장으로부터 사업개요 등을 보고 받았다. 

실사단은 마지막으로 모바일 r&d, it 전문대학원 등 이미 개발된 인프라와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구미디지털산업지구에서 김성경 구미부시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현재, 정부는 전국5개 지역에 대하여 지난 11월18일부터 현지 실사를 시작해 이날 대구경북과 강원도 삼척,동해에 대한 실사를 거친 후 내부평가를 거쳐 연말까지 2곳내지 3곳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내년부터 오는2020년까지 10개지구, 34.7㎢(1천54만평)에 총 4조632억원이 투자되는 대형 사업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7시40분 인터불고호텔에서 있은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총괄설명회장에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 국회의원, 지역대학 총장, 도의회의장, 대구시의회의장, 대구,경북상공회의소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신청한 경제자유구역지정신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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