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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청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상상하기 위해 21일 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부산 ・ 충남 서천 ・ 전북 완주 ・ 강원도 춘천 ・ 경남 통영 등 전국 청년들과 함께 활동이야기를 나누는 '부안청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부안청년 전국 청년에게 안부를 묻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날 포럼은 권익현 군수와 부안군의회 문찬기 의장을 비롯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 하민상 과장 등 지역 청년 100여명 및 부산 ・ 충남 서천 ・ 강원도 춘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는 등 사전 ・ 사후 방역 실시 및 마스크 착용 ・ 손소독 ・ 발열검사 ・ 1m 거리 유지 등 철저한 예방조치가 준수됐다.
이날, 행사소개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부안청년 정책포럼'은 ▲ 인사말 ▲ 기념촬영 ▲ 사례발표(완주 ・ 춘천 ・ 부산 ・ 한산) ▲ 상상토크 순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타 지역 청년들의 사례를 듣고 부안만의 청년정책 방향 마련에 초점을 맞춰 사례발표자가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정책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자유롭게 도출된 제안은 오는 27~28일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최종 제안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의 삶에 희망이 가득한 부안・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부안・청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년친화도시 부안 만들기에 민선 7기 후반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4월 도내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0년 청년활력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국비 5억원의 예산을 투입 ▲ 부안형 청년정책 발굴 제안 ▲ 우프코리아 연계 타 지역 청년교류 ▲ 청년-청소년 멘토멘티 '나도 선생님' ▲ 청년들의 색깔 있는 놀이축제 등을 위한 부안청년연합체 구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안읍 군청길 7-4 부지에 조성될 '부안청년센터'는 청년활동플랫폼으로서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해 청년친화도시 부안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