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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주독서대전… 온 ・ 오프라인 '개최'

강연 ・ 공연 ・ 전시 ・ 북마켓 ・ 독서체험 ・ 시민공모전 등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1:34]

 

 

▲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독서축제인 '2020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다독다독, 당신을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 2020 전주독서대전 포스터 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독서축제인 '2020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다독다독, 당신을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0 전주독서대전'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 강연 ▲ 공연 ▲ 전시 ▲ 북마켓 ▲ 독서체험 ▲ 시민공모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행사로 추진되는 만큼, 안전대책 및 전면 예약제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소수인원으로 제한된다.

 

강연과 공연 등은 좌석의 1/3 수준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독서체험과 북마켓의 경우 회당 5명 내외로 1m 이상 거리두기가 준수된다.

 

또, 개 ・ 폐막식과 일부 강연 및 공연 ・ 학술 토론 등은 유튜브와 네이버 TV로 방송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2020 전주독서대전'은 ▲ 다독다독, 북큐레이션 ▲ 책 약사가 처방하는 한 권의 책 ▲ 전주를 읽어드립니다 ▲ 전주 올해의 책 낭독공연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먼저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은 시민들의 삶과 인생에 대한 질문들을 정리해 답이 되는 책이 되고 '책 약사가 처방하는 한 권의 책'은 정지혜 작가와 1:1 상담을 통해 자신의 고민에 딱 맞는 책을 처방받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또한 '전주를 읽어드립니다'의 경우 책에서 느끼기 힘든 전주의 역사와 음식 및 영화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려주는 강연으로 열린다.

 

이번 강연에 최재천 ・ 장석주 ・ 박연준 ・ 남궁인 ・ 박상영 ・ 장혜령 ・ 장류진 ・ 강양구 ・ 장은영 작가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전주시립극단에서 준비한 ‘낭독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이어진다.

 

아울러, 전주독서대전 연계 프로그램 일환으로 ▲ 전주 올해의 책 나만의 책표지 공모전 ▲ 북튜버 공모전 ▲ 전주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 책 읽는 우리, 독서사진 공모전 ▲ 우리 지역 동네서점 스탬프투어 등도 마련돼 있다.

 

전주시 최현창 기획조정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책을 통해 현명한 답을 찾아드리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시간 및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온 ・ 오프라인 '2020 전주독서대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전주독서대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과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덕진도서관 책읽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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