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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대 산학협력단이 새만금개발청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0일까지 3개월 동안 '한국 간척 및 간척지역사 자료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반도의 간척역사가 문헌에 등장하는 고려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 기록물 ▲ 기념물 ▲ 간척생활유물 등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 간척사업 관련 ▲ 간척지에서 삶을 개척해 온 주민들의 생활사 ▲ 새만금간척사업과 관련된 기록 ・ 증거 ・ 기념물 등으로 간척사업을 증빙할 수 있는 유물 ・ 사진 ・ 지도 ・ 도면 ・ 도서 ・ 영상 ・ 시공 장비 및 비품 ・ 생활자료 등 유 ・ 무형의 모든 자료가 해당되며 해외 간척자료도 포함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주대 산학협력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접수하거나 자료수집공모추진팀으로 해당 자료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새만금개발청이 선정한 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심의 절차를 오는 10월 중입상자(61명)를 공개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1개월 동안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홍보관에서 전시를 진행해 참여자의 뜻을 기념하고 소장품 확보의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주대 홍성덕 교수는 "우리나라 간척역사의 전시 ・ 교육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간척의 기록과 유물들이 생생하게 보존되고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8일 현재 100여 점이 수집공모전에 응모됐고 마감일인 10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산학협력단 자료수집공모추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