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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 증진을 위한 복합체험형 놀이문화공간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오는 19일부터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임시휴관은 문화생활이 제한된 어린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일 2회차(1회 입장인원 60명 제한)로 축소 운영하는 방식으로 재개관했으나 최근 서울・경기 지역에서 감염증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도내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됐다.
특히, 이용객 가운데 수도권 등 타시도 비율이 11%에 이르는 등 도내에서도 지난 17일과 18일 확진자(국내 7명 ・ 해외입국 2명)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하게 임시휴관 조치가 내려졌다.
창의체험관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실내 체험시설(3밀 = 밀폐・밀접・밀집)인 만큼,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추가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이에 따라, 사전 예약자는 개별적으로 환불 조치 등을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임시휴관 기간 동안 체험활동 공백 해소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로 새로운 체험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발생 추세 등을 살펴본 후 체험관 내・외부 정밀소독과 보안시설 보강공사 등을 통해 재개관한다.
한편, 전주시 송천동 옛 어린이회관 부지에 터를 잡고 있는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은 복권기금 등 2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상 2층 ・ 지하 1층(연면적 5,488㎡) 규모로 ▲ 영유아체험관 ▲ 4차 산업 체험관 ▲ 19개 상설체험관 ▲ 공연장 ▲ 문화센터 ▲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옥외에는 ▲ 무장애 놀이터 ▲ 에어바운싱 돔 ▲ 잔디관장 ▲ 비행기 ・ 탱크 등 각 조형물도 전시돼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