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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상 KIST 전북분원장 '취임'

"위상제고 ・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및 연구발전" 의지 표명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8/18 [19:30]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제6대 분원장으로 18일 취임한 김진상 박사가 "KIST 전북분원의 위상 제고 및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연계해 전북의 현안 해결 및 연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제6대 분원장으로 김진상 박사가 18일 취임식을 갖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신임 김진상 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첨단 복합소재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KIST 전북분원의 위상 제고 및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연계해 전북의 현안 해결 및 연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진상 신임 분원장은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同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2년 KIST에 첫발을 내딛었다.

 

특히, 전자재료연구단장 ・ 치안현장맞춤형 연구개발사업단장 등을 역임했고 후진양성을 위해 경희대-KIST 융합과학기술학과 학연교수로 재직한바 있다.

 

또한, 30년간 전자재료분야 연구에 몰두하며 열악한 국내 연구 환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반도체 소재 및 소자 개발을 비롯 주변의 열을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전기를 가해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열전 소재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등 다수의 기술을 기업에 이전, 상용화하는 등 탁월한 업적으로 연구소 내에서 '전자재료의 대가'로 불려왔다.

 

한편,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완주지역 31만,8873㎡의 부지에 건물 연면적 27,967㎡ 규모로 터를 잡아 현재 150여명의 연구 인력이 탄소 및 고기능성 복합소재 원천 기술개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도내 대학과 학연과정(학업 ・ 연구병행)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우수인력 양성 및 분원 내 복합소재 체험관과 찾아가는 과학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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