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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제6대 분원장으로 김진상 박사가 18일 취임식을 갖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신임 김진상 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첨단 복합소재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KIST 전북분원의 위상 제고 및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연계해 전북의 현안 해결 및 연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진상 신임 분원장은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同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2년 KIST에 첫발을 내딛었다.
특히, 전자재료연구단장 ・ 치안현장맞춤형 연구개발사업단장 등을 역임했고 후진양성을 위해 경희대-KIST 융합과학기술학과 학연교수로 재직한바 있다.
또한, 30년간 전자재료분야 연구에 몰두하며 열악한 국내 연구 환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반도체 소재 및 소자 개발을 비롯 주변의 열을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전기를 가해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열전 소재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등 다수의 기술을 기업에 이전, 상용화하는 등 탁월한 업적으로 연구소 내에서 '전자재료의 대가'로 불려왔다.
한편,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완주지역 31만,8873㎡의 부지에 건물 연면적 27,967㎡ 규모로 터를 잡아 현재 150여명의 연구 인력이 탄소 및 고기능성 복합소재 원천 기술개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도내 대학과 학연과정(학업 ・ 연구병행)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우수인력 양성 및 분원 내 복합소재 체험관과 찾아가는 과학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