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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포항 방문

"포항, 환동해경제협력벨트의 핵심 전략 기지로 육성"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7/12/14 [15:29]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통령 후보가 14일 오전 포항을 찾았다.

문 후보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자리 500만개 창출등 자신의 핵심공약과 함께 포항에 대한 비전도 내 놓으며 포항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포항은 우리나라 공업발전의 초기부터 국가 경제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경북지역 총생산량의 4.9%(6조5천673억원)를 차지하는 동해안 중심도시"지만 외부 위협요인에 효과적인 대책 부재시 새로운 성장 동력 살실로 좌초위기로 치달을수 있다" 며 "포항을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상생적인 글로벌 기술개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을 글로벌 첨단 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지역과 세계를 연결시켜 혁신을 도모하는 'connect and innovate'(c&i) 글로벌 기술협력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산업체 내에서 업종별 기술수준별 협력체계를 강화시켜 기업에서 복합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는 하이텍 미드텍 전통기술 등을 유형화해 같은 수준의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연구와 개발을 하는 지역 단위의 '연구개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기술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동남권의 첨단 연구개발 단지로 육성, 국내외   투자 촉진을 위한 연구 및 사업화 환경조성과 함께 영일만 신항 및 ktx 포항 노선 개설등 물류 및 유통시설의 조기 건설을 바탕으로 '환동해경제협력벨트'의 핵심 전략 기지로 육성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후보는 포항출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해 "위장취업, 위장전입, 거짓말을 일삼는 비리, 부패와 부정으로 얼룩진 후보" 라며 각을 세웠다.  <사진:제주시청앞 유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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