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 주제로, 제1회 정당정책토론회 열려
민생당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이 “애드리브만 치는 부동산 정책은 실패한다”며,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날을 세웠다. 8월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차정당정책토론회에서 민생당 대표로 참석한 이수봉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대책에 대한 애드리브(즉흥발언) 발언과 대안 제시로 주목을 받았다.
![]() ▲ 이수봉 ©브레이크뉴스 |
이수봉 비대위원장은 “현 정부의 정책은 암환자에게 진통제만 투입하는 격”이라며 소신 발언을 이어나갔다. 이 위원장은 “전월세 사는 국민을 보호해야 하지만, 부동산 투자로 노후자금 좀 마련해보겠다는 중산층의 꿈까지 막으면 경기침체는 불가피하다”면서 “그 피해는 고란히 전월세 사는 국민과 취약계층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해선 “원칙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양도·거래세 완화 및 누진적 보유세 강화’, ‘각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국토 균형개발 추진’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오늘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개최됐다. 8개 주요 정당 관계자가 모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쳐나갔다. 민생당의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기본소득당 신지혜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 시대전환 홍석빈 대표가 참석했다.
민생당 관계자는 “토론회가 끝나고, 전국으로부터 이수봉 비대위원장과 민생당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전화가 많이 왔다”면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부동산 문제에 대한 민생당의 고민과 대안을 국민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