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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부시장과 道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최 훈(사진) 단장이 오는 24일 신임 행정부지사로 취임한다.
신임 최 훈 행정부지사는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도청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각 사무실을 찾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주 출신인 최 신임 행정부지사는 전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 내무부 기호기획예산담당관실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 행자부 자치행정과 사무관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 ▲ 국무총리실 정책상황실 정책 3과장 ▲ 전북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 남원시 부시장 ▲ 행안부 지역발전국 자 전거정책과장 ▲ 재난안전정책과장 ▲ 미국 워싱턴주 파견 ▲ 안행부장관 비서실장 ▲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 행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 지방세제정책관 ▲ 지방행정정책관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대통령 직속) 기획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전북도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의회 등 유관기관과 폭넓은 친화력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 훈 신임 행정부지사는 꼼꼼한 업무처리와 직원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등 道 기획관리실장 재임 시절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