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9월 중으로 정책형 뉴딜펀드 투자 범주대상을 구체화한 뉴딜 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의 후속조치로 정책형 뉴딜펀드가 조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간 중심의 한국판 뉴딜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한 '뉴딜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도 논의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포함된 데이터 3법 가이드라인 제정,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 비율 상한 폐지 등 76개 제도개선 과제는 물론 현장 애로를 바탕으로 경제계 등이 건의한 100여 개 과제 등 총 170여 개 제도개선 과제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법제도 개선과제에 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한 뒤 법 제·개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추후 당정 협의 등을 거쳐 정기국회 내 입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