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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협회장에 박승대씨

20대 회장단 선임, 외주사 역량강화 지역사회 기여도 제고 기대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8/03/02 [03:46]

 포스코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협회는 지난달 2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회원사 사장 61명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대운 박승대사장을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하는등 회장단과 이사진을 선임했다.

이와함께 부회장에는 화일산기㈜ 박의룡 사장, ㈜포롤텍 정성현 사장, 감사에는 ㈜세영기업 이동섭 사장, 연합봉사단장은 ㈜ 포웰 이상철 사장을 새로 뽑았다. 이들의 임기는 2008년 2월부터 오는 2010년 1월까지 2년간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임된 회장단은 글로벌 포스코 조업파트너로서 역할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해당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은 인물중심으로 구선됐다"며  "글로벌 포스코의 조업파트너로서 이에 걸맞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it 및 정보화교육,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한 모범사원 해외견학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역사회에 기여도 제고를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 활동 등 연합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승대 신임 회장은 인사 말에서 “회원사 공동발전 모색과 함께 포스코와 외주파트너사간 가교역할을 원활히수행해 회원사가 잘 되도록 적극 지원 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토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스코 외주파트너사 협회는 제철소 내에서 조업지원, 운반작업, 기계수리, 전기수리 등 다양한 외주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61개 외주파트너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주파트너사간의 경영정보 교류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서 제철소 안정조업 지원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큰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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