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하루전 sbs 8시, kbs 9시, mbc 9시 뉴스가 보도한 코오롱 유화 김천공장 화재사고로 페놀과 함께 독성물질인 포르말린이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갔을 것으로 보이나 이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고 발생당일인 1일 코오롱 유화공장에서 700m 하류에 위치한 김천하수처리장과 11km 하류에 위치한 감포교, 26km 하류에 위치한 선주교, 구미광역상수도 취수장에서 3.4km 상류에 위치한 숭선교등 5곳에서 페놀과 포름알데히드 농도를 측정했으나 김천하수처리장 지점에서만 0.0147ppm(mg/l)이 검출되었으며, 나머지 4곳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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