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5월 ~ 6월 23일자 정치면에 <민생당, 18일 신임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민생당, 황한웅 최고위원 선출>, <민생당, 이수봉 신임 대표 선출.."제3정치 통합 완수할 것"> 등과 같은 제목으로 6월 18일 제1차 중앙위원회를 통하여 이수봉 대표, 황한웅 최고위원 등을 선출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이수봉씨 및 황한웅씨는 각각 2021년 5월 4일, 5월 11일 민생당 내 비상징계로 당원권정지 1년의 처분을 받았으며, 이수봉 씨는 본인의 사퇴표명으로 직무정지에 관한 법원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었습니다. 중앙선관위도 이수봉씨를 현재 민생당 대표자로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6월 14일자 법원의 가처분 결정문에 따르면 권한 없는 자에 의해 소집된 당무위원회 등의 효력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민생당(비대위원장 김정기, 이관승)은 본보가 보도한 이수봉씨 및 황한웅씨의 선출 사실과 동 인물들이 주장하는 제2, 3차 당무위원회, 제1차 중앙위원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등은 소집과 구성 권한이 없는 자에 의한 회의로서, 이수봉을 신임 대표로 황한웅·박정희·양건모를 최고위원으로 선출한 것은 모두 무효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7월15일자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