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만 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브레이크뉴스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김기만 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68)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김 전 사장은 '후보 언론고문'으로 캠프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전반적인 언론 자문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파리특파원과 노조위원장 출신인 김 씨는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에서 해외언론 비서관, 국내언론 비서관, 춘추관장을 차례로 맡았다.
그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 정부에서 17대 국회 김원기 의장실 공보수석비서관, 초대 게임물 등급 위원장(차관급)을 각각 역임했다.
2012년 대선 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언론특보, 2015년 문재인 의원의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도전 때 대변인 겸 언론특보단장을 맡았던 그는 2017년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언론멘토를 맡았다. 그는 2018년 9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코바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세 대통령과 함께 일한 드문 경력을 가진 김 전 사장은 코바코 사장 퇴임 후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 후보의 언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